전통국악
전통예술-전통국악-우소노-우리소리노리-11

전통예술창작단 우리소리누리

전통국악을 기본으로 창작, 기획무대, 퓨전공연까지

전통예술창작단 우리소리누리는 전통음악과, 전통연희, 무용, 서양음악, 퍼포먼스 등 분야별 예술의 조화와 재해석을 통해 ‘내일의 전통문화예술’의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끊임없는 창작, 기획무대를 만들어 새로운 한국전통문화예술공연을 이끌어가는 공연 팀으로 수준 높고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합니다.

1. 궁중음악과 궁중 무용 춘앵전

시간: 6분
구성: 무용수 1명, 연주자 6명 – 해금1, 대금1, 소금1, 피리1, 장고1. 집박1

이 춤은 순조(純祖 1828) 때 창작된 향악정재(鄕樂呈才)의 하나이다. 순조(純祖)의 아들 효명세자(孝明世子)가 모친 순원숙황후(純元肅皇后)의 보령(寶齡) 40탄신(誕辰)을 축하하기 위해 지은 것으로 전하며, 이른 봄날 아침에 나무 가지에서 노래하는 꾀꼬리의 자태를 무용화 한 것이다. 중국(中國) 당(唐) 고종(高宗)이 이른 봄날 아침에 버드나무가지에서 노래하는 꾀꼬리를 보고 감동하여 악사(樂師) 백명달(白命達)에 명령해 이를 묘사한 음악을 짓게 하고 이에 따라 그에 어울리는 춤을 만들었다는 고사(古史)가 전한다.

꾀꼬리를 상징해 노란 색의 앵삼(鶯衫)을 입고, 화관을 쓰고, 오색 한삼(汗衫)을 양손에 끼고 꽃돗자리(花紋席) 위에서 추는 독무로 매우 우아 미려하고 춤사위가 다양한 특징이 있다.

반주음악은 평조영산회상(平調靈山會相)에서 상령산(上靈山), 중령산(中靈山), 세령산(細靈山), 염불도드리, 타령 등이 연주된다.

2. 민속악과 판소리(18세기 후반) 판소리 흥보가 (10분)

판소리 흥보가 (10분)
연주자 2명 – 소리꾼, 고수

판소리’는 한 명의 소리꾼과 한 명의 고수(북치는 사람)가 음악적 이야기를 엮어가며 연행하는 장르이다.
장단에 맞추어 부르는 표현력이 풍부한 창(노래)과 일정한 양식을 가진 아니리(말), 풍부한 내용의 사설과 너름새(몸짓) 등으로 구연(口演)되는 이 대중적 전통은 지식층의 문화와 서민의 문화를 모두 아우르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판소리 다섯마당 가운데 하나.‘박타령’이라고도 한다. 가난하고 착한 아우 흥보는 부러진 제비다리를 고쳐주고 그 제비가 물고 온 박씨를 심어 박을 타서 보물들이 나와 부자가 되고, 넉넉하고 모진 형 놀보는 제비다리를 부러뜨리고 그 제비가 물고 온 박씨를 심어 박을 타서 괴물들이 나와 망한다는 이야기를 판소리로 엮은 것이다.
사설이 우화적이기 때문에 우스운 대목이 많아 소리 또한 가벼운 재담소리가 많다.

2. 민속악과 판소리(18세기 후반) 산조합주

산조합주 (10분)
연주자 5명 – 가야금, 피리, 아쟁, 대금, 해금, 장고

‘흩은 가락’이라는 의미의 산조는 남도의 무속음악을 모체로 발달한 독주곡 양식이다. 진양조의 느린 장단으로 시작해 중모리-중중모리-자진모리-휘모리 등 갈수록 빨라지는 장단틀 안에서 연주자가 자유롭게 선율을 엮어나간다. 산조는 민속 기악곡 가운데 음악적 짜임새와 완성도가 가장 높은 음악으로, 연주자의 기량과 악기의 성능을 한껏 발휘한다. 산조는 기악 독주곡이지만 산조합주는 가야금 · 거문고 · 해금 · 피리 · 대금 · 아쟁 등의 악기를 하나 또는 둘씩 편성하여 산조의 기본 틀을 연주하는데, 중간 중간에 연주자의 기량을 펼쳐 보이는 독주가 들어 있다.

3. 현대창작음악 침향무 (7분)

침향무 (7분)
연주자 4명 – 가야금, 피아노, 기타, 장구

1968년 황병기(黃秉冀)가 작곡한 이 가야금곡은 범패(梵唄)의 음계를 바탕으로 삼은 새로운 조현(調絃)으로 창작된 작품을 피아노와 하도록 편곡하여 연주한다.

3. 현대창작음악 국악기와 서양악기의 앙상블연주 (5분)

국악기와 서양악기의 앙상블연주 (5분)
연주자 10명 – 25현, 피리, 소금, 해금, 아쟁, 타악2, 피아노, 기타 (악기편성 변경가능)

국악기와 서양악기가 어우러져 밝고 경쾌한 음악을 선사한다.

  • 2000. 1 우리소리누리 국악단 창단 (단장:성준요)
  • 2000. 5 평화통일기원 PPP십자가대행진 임진각특별공연
  • 2001. 3 미군부대 한미지도자 정기모임 특별연주
  • 2002. 3 감리신학대학교 토착적 음악예배 연주
  • 2003. 11 서울신학대학교대학원 추수감사예배 연주
  • 2004. 11 연세대학교교회 추수감사예배 특별공연
  • 2005. 2~ 2015. 2 우리소리누리예술단 정기공연 총 20회
  • 2010. 7 마이애미 한.미 태권도의 해 기념식 초청연주
  • 2016. 2 우리소리누리예술단 정기공연 20회기념 KT체임버홀 국악자선음악무대 “이월춘몽/봄은 날아들고“
  • 2016. 11 <전통예술창작단 우리소리누리> 로 단체명 개명
  • 2016. 12 KICS 국제학교 장학기금마련 정기공연 특별초청공연
  • 2017. 5 목동파리공원 찾아가는 국악마당 “꽃이 피고 너도 피고“

프로필

  • 우리소리누리 국악학원 대표
  • 전통예술창작악단 우리소리누리 단장
  • 전통예술선교단 싯딤 예술감독

 

학력

  • 1997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국악과 졸업
  • 2015 한양대학교 대학원 국악과 수료
  • 2017 건국대학교 대학원 문화컨텐츠학과

 

수상경력

  • 2013 제1회 죽파가야금 경연대회 명인부 대상

 

활동

  • 2010 마이애미 한.미 태권도의 해 기념식 초청연주
  • 2013 국립국악원 예악당 문재숙과 문하생이 함께하는 ‘춤추는 동행’
  • 2015 의정부 예술의전당 문재숙과 문하생이 함께하는 ‘노래하는 동행’
  • 2015 부암 아트홀 초청 국악시리즈 젊은 예인과의 만남 <성준요 가야금 독주회>
  • 1999 ~ 2015 우리소리누리 정기연주회 총 20회 기획, 예술감독
  • 2016 kt체임버홀 국악자선콘서트 ‘이월춘몽, 봄은 날아들고’기획, 예술감독 및 연주
  • 2016 한양대학교 콘서트홀 대학원학위 졸업 독주회 <성준요 가야금 독주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