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아한 보컬과 아름다운 건반 선율로 감성적이고 밝은 음악을 들려주는 어쿠스틱 듀오입니다. 다양한 레퍼토리를 소화하며, 버스킹과 TV 방송 출연 등 활발한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여성 2인 (보컬, 건반)
약 20~30분 구성
오월밴드(O’wall)
감성적이고 밝은 음악을 들려주는 어쿠스틱 듀오 오월은 맑고 청아한 목소리의 보컬과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하는 건반 연주로 구성된 팀입니다.
따뜻한 감성을 담은 음악으로 다양한 레퍼토리를 소화하며, 듣는 이들에게 편안함과 힐링을 선사합니다.
2020년 7월 첫 번째 싱글 “7월 7일”을 비롯해 다수의 음반을 발매하였으며, 감각적인 멜로디와 감성적인 가사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버스킹과 TV 방송 출연 등 활발한 음악 활동을 이어가며, 소극장 공연과 다양한 무대에서 관객들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따뜻한 음악으로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전할 예정입니다.
우리가 알고있는 견우와 직녀의 가슴 아픈 사랑이야기를 ‘현대의 모습속에서 상상해보면 어떨까?’ 라는 생각으로 피아노 남진이 새롭게 재해석 하여 만든 발라드 곡
연인이 되기 직전의 남 여 사이의 귀여운 내적 갈등의 설레이는 마음을 신나는 라틴큐반 리듬에 연주한 곡이다. 또한 너무 어렵지 않게 대중적일 수 있게 만듣 곡
안치환님의 명곡 내가 만일의 리메이크 앨범. 피아노 작곡과 편곡에 경험이 풍부한 오월의 멤버 양남진과 황은상이 편곡을 맡아 연희의 음색에 맞게 재탄생시킨 곡.
우리의 예쁜 날들은 과거가 되어 소설 속 소나기가 되었다. 봄은 계절을 돌아 다시 찾아오고, 따스한 봄 날이 돌아 올 때면 아주 가끔은 나를 기억하고 떠올려 줬으면 좋겠다.
▷ 2020년 7월 1st “ 7월 7일 ” 등 다수의 음반 발매
▷ 2013 서경대학교 콩쿨 피아노 재즈부분 1위
▷ 한국음반레이블협회 아리랑TV 방송 출연
▷ 전주 mbc 라디오 공개방송 등 다수의 라디오 출연
▷ 국토 교통부 주관 가을버스킹 뮤지션 공연
▷ 오사카 한국문화원주관 k-드라마 버스킹
그 외 연간 50여회의 공연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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